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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고 싶은 이야기 > 포유류
  공포의 냄새 스컹크

포유류 식육목 족제비과


공포의 내음
스컹크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지독한 냄새. 항문 옆에 1쌍의 잘 발달된 항문선이 있어서 위험에 닥치게 되면 이곳으로부터 강력한 악취가 나는 황금색의 액체를 적의 얼굴을 향하여 3-4m까지 발사한다. 항문으로부터 발사된 액체가 다른 동물의 눈에 들어가면 개 따위는 일시적으로 눈이 어두워져서 공격을 계속할 수가 없게 된다. 스컹크는 이런 것을 의식해서인지 다른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강적을 만나도 도망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번식 및 생활
아메리카 대륙에 산다. 삼림 초원, 사막, 경작지 ,인가부근 등 어디에서도 살며, 야행성이다. 항문선을 제거하면 애완용도 된다.

먹이
곤충, 들쥐,도마뱀, 과실 등을 먹는다.


종류
남북아메리카의 특산으로 약 10종류가 있다.

얼룩스컹크(spilogale putorius)
소형으로 몸길이 16-25cm 꼬리길이 19-22.5cm이며 검은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살며 적을 만나면 앞다리를 거꾸로 서서 항문부를 적에게 향하여 위협한다. 나무에도 잘 오른다.

줄무늬 스컹크(mephitis mephitis )
중형으로서 몸길이 40-48cm꼬리길이 22-28cm이며 등면에 정수리 또는 목에서 2개로 갈라져 꼬리기부에 닿하는 백색의 줄무늬가 있다. 캐나다에서 멕시코북부까지 분포하고 적을 만나면 꼬리를 높이 들고 항문부를 나타내지만 거꾸로 서지는 않는다.

흰등줄스컹크(mephitis macaroura)
중형으로서 몸길이 28-35cm꼬리길이 27-44cm이며 등이 백색인 것과 줄무늬 스컹크와 비슷하여 등면에 2개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있다. 흰등줄 스컹크는 아메리카부터 중앙아메리카에 분포한다.

돼지코스컹크(conepatus mesoleucus)
대형으로 몸길이 36-49cm 꼬리길이 27-41cm이며 등면이 전부백색이고 흰등줄 스컹크와 흡사하나 코가 돼지코같다. 앞발의 작은 발톱은 길고 분포는 흰등줄스컹크와 같은 지역이다.

스컹크는 사람에게 해로운 동물일까?
오히려 그 반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이나, 쥐, 뱀 따위를 잡아먹기 때문!! 또한 온순한 동물이라서 애완용으로도 기르는데, 이 때 문제는 지독한 냄새!!! 바뜨~~ 냄새를 피우는 관을 제거해 주면 애완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한편, 스컹크는 자신의 냄새에 익숙해져서 별로 자극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외국엔 스컹크를 애완동물로 기르면서 자신의 애완동물을 소개하고자 만든 홈페이지들이 많아따.

글: 애니멀파크(www.animalpar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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