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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18시간을 자는 나무늘보

포유류 빈치목에 속하는 동물, 나무늘보 (sloth)


분류 2속 7종

세발가락 나무늘보속
두발가락 나무늘보속



생김새
사지가 굉장히 긴데 특히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다. 발가락에는 구부러진 튼튼한 갈고리발톱이 있어서 나무에 매달릴 때 갈고리로 사용한다.


가장 느린 동물 중 하나..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앞뒷다리의 발톱으로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서 생활한다. 늘보들은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 수 있다. 보통 나무에 있다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목욕을 하러 땅에 내려오는데 보통 1시간정도가 걸린다. 야행성이며 독립된 생활을 한다.


늘보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 중의 하나인데 땅에서는 보통 1시간에 13feet(1피트=약30.5cm)정도 움직인다. 그니까 1시간에 4미터도 채 못가는 샘이 된다.그들이 땅에서 움직이기가 힘든 이유는 사진에서처럼 그들의 발가락 및 손가락이 너무 날카롭기 때문이다. 땅 위에서 잘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수영은 잘 한다. 후각은 잘 발달되어 있지만 청각이 둔하며, 지능이 낮다. 하루에 18시간정도 나무 위에서 잔다.




사는 곳

중앙아메리카로부터 아르헨티나에 걸친 열대우림지역에 서식하고 있는데, 서식지가 점점 사라져가면서 멸종위기에 쳐해있다.




번식
늘보는 보통 한 마리의 새끼를 가지며 그들의 아기는 겨우 엄지 손가락크기로 280g-400g의 무게이다. 엄마는 혼자 아기를 키운다.

보호색이 있다
털표면에 홈이 있어서 이곳에 녹조류(錄藻類)가 붙는다. 그래서 우기에는 녹색으로, 건조기에는 갈색으로 변해 자연스럽게 보호색이 된다. 늘보가 사는 곳엔 재규어 같은 천적이 있는데, 그들의 보호색이 많은 도움이 된다. 플라이스토세 때의 지층에서 늘보의 화석을 발견하는데, 때때로 그들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거나 매달린 형태로 화석이 되어 발견되기도 한다


특징

체온이 변온성이라서 24-35도 사이에서 변한다. 온도차가 심한 환경에서는 생활하기 힘들다. 야행성이며 나무의 새싹, 잎 과실 따위를 먹는다. 세발가락 나무늘보는 온두라스에서 아르헨티나에 걸쳐 서식한다.





[퀴즈]

언젠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나왔던 문제. 나무에 매달려있던 늘보가 그 아래 강물에 빠졌는데, 어떻게 될까요? 놀라서 허우적대느라 행동이 빨리 지지 않을까요?

정답은 물가에 닿을 때까지 가만히 둥둥~~떠다닌다..였답니다...^^;;
좀 더 설명하자면, 그냥 떠서 아주 천천히 그냥 조금 다리를 휘저을 뿐이랍니다. 다행히 땅에 닿으면 살고, 아니면 탈진해서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글 : 애니멀파크(www.animalpar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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