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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해달

해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지능이 뛰어나다.
해달(sea otter)

생김새

몸길이 수컷은 약 1.3m, 암컷은 그보다 약간 작다. 앞다리가 유난히 짧고, 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다른 해양동물에 비해 특별히 두꺼운 지방층이 없고 그저 빽빽한 털로 체온을 유지한다.



사는 곳
원래는 태평양의 멕시코로부터 일본의 바위가 많은 해변에서 볼 수 있었는데, 모피를 탐내는 밀렵꾼 때문에 그 수가 급격히 줄었다. 이제는 태평양 특산으로서 얄루산 열도에 수천마리가 살고 있을 정도이며,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다.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해달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물 중의 하나인데 특히 앞발은 아주 강해서 저녁식사로 할 것을 돌로 부수기도 하고 들어 올릴 수도 있다. 또한 날마다 체중의 20-25%를 먹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미역을 온 몸에 감고,....
해안가 암초대에 살면서 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큰 해조류를 몸에 감거나 앞발로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역을 감은 채 잠을 자기도 한다. 주로 배영하는 모양으로 물에 떠 있다. 무리를 이루고 산다.


번식 및 출산

8-9개월의 임신기간이 끝나면 보통 1마리 새끼가 태어나는데, 해달 새끼는 발육상태가 빨라서 몸길이 30cm 몸무게 2kg전후의 상태에서 눈을 뜨고 나온다고


돌을 이용해서 조개 깨먹기

해달은 전복 등이 바닷속 바위에 단단히 붙어있어 이빨이나 손을 이용해 떼어낼 수 없을 경우, 적당한 크기나 모양의 돌을 가지고 잠수한 후 그것을 이용해 전복을 떼어낸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해달은 놀다가도 마음에 드는 돌을 발견하면 그것을 겨드랑이 밑에 끼워두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때에 따라 상당히 오랫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한다고 한다. 돌 대신 떠내려온 맥주병을 사용하는 해달도 보고된 적이 있는데, 이는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지 않아도 항상 물에 떠있다는 편리함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그러나 깨지기 쉬운 맥주병은 해달에게 너무 위험한 물건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

한편, 모든 해달이 먹이를 먹는 데에 돌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개체들도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다른 행동을 한다고 한다.


글 : 애니멀파크(www.animalpar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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