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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공장.... (1)
사실 미국에선 몇 해 전부터 강아지공장에 대한 현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지요.

너무 잔혹한 환경에 비난이 거세져서 아예 개를 사지 말자! 는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는 게 아니라 버려진 동물들을 입양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헥헥..) 원고를 다듬고 있는 중인데

잠깐 강아지 공장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언급되네요

번역하다가 새삼 화가 나서 떠들어봅니다.

(으으으으으... 정말 너무 잔인해요)

애견샵의 수많은 강아지들은 강아지공장에서 태어납니다.

강아지공장의 종모견들은 좁은 철창에 갇혀 일평생 새끼를 낳는 닭신세로 살다가 죽습니다.

일평생 목욕이나 털손질은 커녕 예뻐라 칭찬 한번 받지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건강악화로 죽지요.

티컵 강아지도 겨우 숨이 붙어있을 정도로 먹이를 거의 주지 않아서 ...

안 자라서 작다는 사실 아세요?

사실 티컵 강아지가 오늘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1600-1700년대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도 작은 개가 권력을 상징하는 요소가 되면서

기형적으로 작은 개들만 번식된 적 있었어요.

몰티즈가 다람쥐만한 크기였다는...기록이 남아있는데

결국 건강상 문제가 심각해져 멸종위기에 처하면서 사람들이 정신차렸다더군요 .

정말 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키우진 않아요.

개 안 키우면 개 안 좋아하나부다..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지금은 정말 잘 돌봐줄 자신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나이가 좀 더 들면, 그래서 여러가지 안정되면 그때 정말 가족같이 함께 살 개를 데려오려구요.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해도 좋고, 아니면 아는 분들을 통해 가정분양 받으려구요.

좋아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데리고 와서 잘 돌보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더 사랑하는 마음아닐까요.

가끔 개를 너무 사랑한다며 수십마리 넘게 안키워본 종류가 없다고 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수많은 개들은 지금 어디에??? 라고 묻고 싶네요

글1개

 alf629 오랬만의 방문입니다..기억이 나실까??? 제가 마지막귀절에 개를 너무 좋아해서 많은 종류의 개를 키웠죠..지금도 많은 개를 키우고 있구요..^^ 그렇게 나하고 지내던 녀석들이 하나 둘 떠나더니 지금은 참으로 많이들 하늘나라고 갔네요..지금은 그 후손들이 저하고 함께하구요..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번식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답니다..그래서 돈을 못벌지만.....알프가.... 2010-11-10 오후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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