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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에 대해서

버려지는 동물들, 그리고...안락사!!!!

안락사에 처해진 그 개는 당신이 고의로 버린 개, 혹은 잠깐의 실수로 잃어버린 개일 수도 있다.


사람도 안락사에 대해 찬반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유기동물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를 먹는 걸로도 유명하지만, 버리는 걸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 판국에 왠 개타령이냐고 반문한다면 할말은 없다.

그렇지만 동물들, 개도 사람과 똑같이 기쁨, 슬픔을 느끼고, 아픔과 고통도 느낀다. 단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뿐이지. 더군다나 태어날 때부터 혹은 어려서부터 믿고 따라온 주인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보라!!

하여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개가 연간 20만마리정도 된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운이 좋아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개들도 극소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보신탕집에 끌려가거나, 차에 치어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혹은 운이 좋아 동물보호소나 관련단체사람들에게 구조된다.


보호소에 들어간 개들도 한 달이 지나 주인을 찾거나, 재입양되지 못하면, 안락사된다. 그렇다고 안락사시키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그많은 개들을 누가 어디서 먹여주고 재워줄 수 있을까? 우리모두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동물보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렸을 때, 강아지가 너무 이뻐 부모님을 졸라서, 혹은 길거리 어딘가에서 헐값에 산 강아지. 성견이 되면 생각보다 생김새가 미워지기도 하고, 병에 걸려 병원에 가야하는데 치료비가 꽤 나올 수도 있다. 막상 개를 사달라고 조른 아이들은 개를 전혀 돌보지 않고, 전적으로 개의 뒷치닥거리는 부모님의 몫이 된다.

개 돌보기가 힘겨워지거나 병이 걸리면 남에게 줘 버리거나, 길에 버린다. 믿지 못하겠다고? 우리가족의 일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자. 혹은 자칫 잠깐의 실수로 잃어 버린 개들 역시 차에 치여죽거나, 보신탕집에 끌려가거나 보호소 등지에서 안락사를 당하게 된다.

개를 키우기 전에는 구입하고자 하는 개에 대한 철저한 지식이 있어야하며, (예를 들어 뛰놀기 좋아하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그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해서 아파트에서 키운다면 그야말로 무식한 짓이겠죠), 그 동물의 일생(개들의 수명은 보통 10-14년)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병들면 버리거나 남에게 줘버리고 새로 이쁜 강아지사면 된다? 생각외로 이런 삐뚤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낀다!!



애완견은 보신탕감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그랬던가?
사지멀쩡하고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개들이 단지 주인이 없다는 이유로 죽어가야 하다니.




글 : 애니멀파크(www.animalpark.or.kr)



(이게 2002년도에 쓴거라 좀 자료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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